

| 제목 | 에코 팜 신청 방법과 응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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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파트 관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시작인 에코 팜 신청과 관련하여 관리사무소 직원분과 전화상담을 하다가 불편한 부분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안내문에 10시로 기재되어 있어 사전 확인차 전화하였더니 9시부터 이미 줄을 서 계시고 번호표도 받은 상태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자리를 이탈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이게 효율적인 방법인지 근본적인 의아함이 생깁니다.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에 줄을 서거나 번호표를 받는 방법은 모두 이해되고 필요한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다만 번호표 배부에 대한 사전 안내가 없고, 번호표를 받았음에도 신청 접수 시간인 10시에 맞춰 오면 '줄 서기 이탈' 이기 때문에 신청이 어렵다는 안내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에코 팜 신청은 처음인지라 이미 익숙하게 운영하고계신 방법에 제가 적응을 못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봐도 비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선착순 신청이므로 먼저 온 분들이 당연히 선정되야하는 구조가 맞지만 이르게 방문하여 번호표를 받음으로서 이미 신청할 수 있는 우선 자격은 주어진 것이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접수 시작 시간인 10시 정각에 해당 번호를 배정받은 분이 없다면 차순위로 넘어가면 되는게 아닐까요? 10시에 신청온 분들이 '저 사람은 줄도 안서도 왜 먼저 접수하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번호를 받고도 줄을 서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번호표를 발급하시는게 아닐까싶어 이렇게 긴 글을 써봅니다. 물론 저는 9시가 갓 넘은 시각에 이런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조용히 다른 분들처럼 번호받고 줄서면 될 일이기도 합니다만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10시에 방문하면 마감이라시기에 방문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전화로 의견을 더 전달하지 않은 이유는 전화 상담하신 분께서 여러번 제 말을 자르는 태도에 통화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갈등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한번도 불만을 제기한 적 없었으나, 이 단지에 거주하며 최근만해도 몇번이나 같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는데 말 끊고 본인 말씀하시는데 다소 불쾌함이 느껴집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많은 입주 민원을 감당하시느라 말로 표현못할 스트레스와 힘듦을 겪으시리라 미루어 짐작해보지만 저 역시 한 두번 어쩌다 겪은 상황이 아니기에 말씀드려봅니다. 에코 팜 신청 방법이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기를 바라고 입주민의 말을 조금 더 끝까지 듣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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